책을 읽다/내가 읽은 책

[25-01] 운명을 보는 기술 - 박성준

우아한책장 2026. 1. 5. 14:57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 종종 봤던 박성준 작가가 쓴 책이었다. 관상을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하고 해서 관련된 영상을 종종 찾아보기도 했는데 책을 냈다고 하니 보통은 이런 부류의 책을 찾아보지는 않는데 호기심에 구매하게 되었다. (고로 내돈내산) 그리고 바로 당근에 1/3 가격에 매각.(신속한 처리)

 

 

책은 사주팔자/ 관상/미래/ 통찰/ 풍수명당 이렇게 5가지 분야로 되어 있는데, 모두 약간의 맛만 보여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고 특히 내가 느끼기에 '미래'나 '통찰'은 옛날의 현인의 가르침 등을 차용해서 앞으로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어느정도의 자기개발서의 느낌도 더해졌다는 것이 특징인 것 같다.

 

 

 

 

  • 사주팔자
    • 태어날 때 정해진 요소(연·월·일·시)의 의미
    • 사주 구성 요소를 기초로 한 운세 이해
  • 관상
    • 얼굴 형태 · 생김새로 성향과 운의 흐름 해석
    • 관상학적 요소와 성격·행동의 연결
  • 미래·통찰
    • 사주·관상에서 얻은 인식을 삶에 적용
    • 고전적 지혜를 인용해 삶의 방향성 제시
  • 풍수·명당
    • 지리·환경이 개인 운에 미치는 영향
    • 전통 풍수 관점의 장소와 에너지

 

 

 

사주가 좋아도 덕을 닦지 않으면 흉하게 바뀐다.  「적천수, 자평진전」

풍수나 사주팔자, 관상 등 우리가 타고 태어나는 것이긴 하나 결국은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우리의 통찰과 미래를 보는 시선이라는 것을 작가는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앞으로  사람을 만나면 유심히 사람의 얼굴이나 기 운등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 

 

마침 새해가 밝았으니 재미삼아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소장각까지는 아니었다.  ★ ★ ★ ☆ 

 

[책속으로]

 

  • 운은 결국 사람을 통해서 온다. 사람은 곧 운명의 문이다. 운은 사람을 통해서 들어오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야 좋은 운이 만들어진다.
  • 사람은 본성과 근본을 건드리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비로소 본연의 모습이 드러난다. 그렇게 인생의 사건에 대응하는 방식과 그 선택에 의해서 운명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운이 좋지 않을때는 베풀어야 한다.
  • 얼굴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 의해서 지배되고 변화한다. 마음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타고난 성향이고 이는 자연스럽게 얼굴에 나타난다. 이렇게 운명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역시 관상보다는 이면에 있는 심상이 우선이다.
  • 얼굴에 부귀와 공명이 있더라도 좋지 않은 마음으로 인생을 대하면 언제라도 빈천해질 수 있다. 또 현재의 삶이 아무리 곤궁해도 좋은 마음으로 덕을 쌓아가면 얼굴에 드러나고, 관상(얼굴)과 심상(마음) 사이에 선순환 구조가 일어나 서로 좋은 영향을 미친다. 결국은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 처음에 더러운 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호감을 주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 그럴 확률이 높다.
  • '나'를 제대로 알고, 그것을 넘어서는 경험을 쌓으면 인생이 변한다. 그때 행운이 찾아온다.

 

[저자]  박성준 작가

 

사람의 사주와 관상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역술가다.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건축가이자 풍수 컨설턴트로도 활동한다. 건축과 풍수를 접목한 공간 설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MBC 「무한도전」 관상 편,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신들린 연애」,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유튜브 「관상학개론」 등 다수의 방송과 영화 「궁합」 자문을 통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또한 삼성, 한화생명, 한국 IBM,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강연과 자문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인컨텍스트건축사무소 대표이자 박성준풍수연구소 소장으로, 건축·사주·관상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